[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와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린 '574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한글날 경축식 사회를 외국인이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