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일 새벽 울산시 남구 달동 주상복합건물 삼환아르누보에서 불이 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 소방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하며 인명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