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은 202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계관시인인 루이즈 글릭을 선정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2024 파리 올림픽 체험관 열어···건축가 장 누벨과 협업숲에 둘러싸여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대구 '사유원' #글릭 #노벨상 #문학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