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7일 전역했다. 정진운은 이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기다려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많은 분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3월 입대해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해 온 정진운은 그룹 2AM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전역한 멤버가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