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7일 오전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자료 등을 준비하는 서울 여의도 국회 국정감사장 앞 복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 등으로 예년의 비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