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전날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중학생을 수색하고 있다. 실종자 가족이 이를 초조하게 바라보고 있다. 지난 5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7명이 바다에 들어갔다가 1명이 숨지고 1명이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