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긴 추석연휴가 끝나고 첫 월요일인 5일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