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 보너스 번호는 '32'…7억원 당첨금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3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4, 15, 23, 25, 35,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2다. 6개 번호를 맞춘 1등의 경우 29억 5710만원의 당첨금을 타게 된다. 8명이 당첨됐다. 5개의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억 3015여 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5개가 일치한 3등은 1518만원을 받는다. 관련기사2024년 5월 8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1117회 로또복권 당첨번호는? 1등 당첨 9명은 30억씩 받는다 1등 당첨인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2등·3등은 농협 각 지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사진=동행복권] #로또 #동행복권 #추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도형 semiqu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