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3명…5일만에 다시 세자릿수

2020-09-30 09:3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2만3812명을 기록했다.

30일 신규 확진자 113명 중 지역발생은 93명, 해외유입은 20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51명, 경기 26명, 경북 6명, 부산과 충남 각각 5명, 인천 4명 등이다.

지난 29일에는 신규 확진자 수가 38명까지 줄었으나 산발적 감염에 하루 만에 3배가량 급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