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네이처리퍼블릭명동월드점을 방문, 중국인 유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