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8일 오후 전남 목포시 서해어업관리단을 방문, 무궁화 10호 앞에서 서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문 장관은 북한군에 피격·사망한 공무원이 탑승한 무궁화 10호에 살펴보려 했지만, 수사기관이 '현장 훼손' 등을 이유로 10호 탑승 요청을 거절해 대신 비슷한 배인 무궁화 29호에 올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