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공업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동결과 정기승급 1% 인상, 임금 타결 격려금 등 일시금 150만원과 상품권 50만원 지급에 합의했다.
또한 근속 40주년 휴가를 신설하기로 했다.
노사는 이 밖에도 협력사 처우개선에도 노력하는 데 합의했다.
삼성중공업은 3년 연속으로 대형조선사 3사 중 가장 먼저 입금협상을 마무리했다.
삼성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동결과 정기승급 1% 인상, 임금 타결 격려금 등 일시금 150만원과 상품권 50만원 지급에 합의했다.
또한 근속 40주년 휴가를 신설하기로 했다.
노사는 이 밖에도 협력사 처우개선에도 노력하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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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CI 사진=삼성중공업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9/25/20200925133846248907.jpg)
[삼성중공업 CI 사진=삼성중공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