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확진자 총 220명 강원 동해시에서 22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강원지역 확진자는 총 22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망상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다. 지난 19∼20일 친척인 경기 시흥시 13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병상을 확보하는 대로 A씨를 입원 조치하고 추가 이동 경로 등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관련기사강원관광재단, 축구 팬들 사로잡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강원 방문의 해' 알려김병수 김포시장 "국제스케이트장 건립에 김포가 최적지" #강원 #동해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지은 ginajan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