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DS 오토모딜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DS스토어 강남점에서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DS CROSSBACK E-TENSE)를 출시했다. E-텐스는 두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트림에 따라 4,850만원부터 5,250만원 이다. 환경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지원 받을 경우 3천만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