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분류작업 거부를 선언했던 택배 기사들이 거부 방침을 철회한 18일 서울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