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DB] 셀트리온 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계획을 승인받으며 1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셀트리온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800원(2.39%) 오른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도 각각 0.69%, 0.71% 올랐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의 코로나19 치료제 'CT-P59'에 대해 임상 2·3상 시험계획(IND)를 승인했다. 관련기사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연말쯤 긴급사용 신청”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