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8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40여대와 인원 13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