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베 찐여론] 번외편2. '블랙핑크 교통카드 한정판' 언박싱입니다. '아잘알' 아주일보 중국인 손신 기자와 아주경제 국제부 베트남인 황프엉리 기자가 어렵게 구한 블랙핑크 교통카드 언박싱에 참여했습니다. 내 '최애'를 매일 매일 만날 수 있고 실용성은 물론 가성비까지 좋은 블랙핑크 교통카드. 여러분께 자세히 소개합니다! 기획=조현미 아주경제 기자 hmcho@ajunews.com관련기사베트남, 2024년 가장 '핫'했던 전자상거래 상품은 '韓·中 대추'블랙핑크 지수, 2월 14일 솔로 컴백 확정…커밍순 콘텐츠 '눈길' 출연=손신 아주일보 기자·황프엉리 아주경제 기자 [그래픽=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교통카드 #굿즈 #한중베 찐여론 #블랙핑크 #언박싱 #Y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