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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명품사과[사진=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이 비대면으로 우수사과 품평회를 개최한다.
17일 양구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8일 해안면의 사과 산지유통센터와 양구읍 송청리 힐링하우스 내 사과홍보관에서 비대면으로 우수 사과 품평회를 연다.
품평회는 명품 양구사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양구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열리며 양구군농협, 양구사과향토사업단, 영농법인 양구사과연합회 등이 함께한다.
심사는 사과 선별장 내 비파괴자동선별기를 이용한 계측심사(평균 당도, 평균 경도, 평균 과중)와 심사자가 모양새, 착색 정도, 당도, 산도, 경도 등의 기준에 따라 품평회장에서 심사자 간 시차를 두고 정밀 심사하는 방식 등 2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품평회는 수령 5년 이상인 사과나무에서 수확된 사과가 대상이며 30여 농가가 참여했다.
양구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 2점(홍로 1, 기타 1)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의 사과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양구군농협 하나로마트 정중앙점에서 판매된다. 또 향후 양구 사과 홍보 행사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