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독극물에 중독됐던 러시아 야권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독일 베를린 샤리테 병원의 병상에서 가족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찍은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나발니의 인스타그램에 올라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