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오인혜 씨의 빈소가 15일 인천 중구 신흥동 인하대학교부속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오씨는 전날 저녁 8시14분쯤 인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앞서 오인혜는 전날 오전 5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 자신의 집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