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이종목'은 주식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중국 종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이'는 중국어로 '사다(買)'와 '팔다(賣)'를 모두 뜻하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나(My)'를 뜻하기도 하죠. 이 코너를 통해 아주경제 중국본부에서는 매일 독자들이 중국증시에서 궁금해할 만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톈펑증권은 오는 2020년~2022년 뤼멍커지의 매출이 각각 21억7200만/28억6200만/36억9600만 위안이 될 것이며 같은 기간 순익은 각각 3억2300만/4억3200만/5억6200만 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뤼멍커지의 2020~202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0.40/0.54/0.70위안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예상 주가수익배율(PE)은 53.16/39.65/30.50배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뤼멍커지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처음 제시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여전한 만큼 투자 리스크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