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건의 사례도 용납해선 안 될 학교폭력, 아직은 이렇습니다. 관련기사김진태 도지사 "부모의 마음으로 운전자들도 안전 수칙 지켜주시길"장재열 작가가 말하는 혼자 있는 시간 속 삶의 전환점 #가해 #교육 #학교폭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