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가 중국 100대 도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28위를 차지했다. 옌타이시는 9일 워싱턴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중국 100대 도시 명단을 소개하고 옌타이시가 2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산동성에서는 지난시와 칭다오시가 각각 17위, 18위를 차지했고, 웨이팡시, 쯔보시, 지닝시, 웨이하이시, 둥잉시, 린이시, 타이안시, 더저우시, 허쩌시가 100대 도시 명단에 포함됐다. 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