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비통제구역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8일부터 여의도·뚝섬·반포 등 주요 한강공원 내 일부 밀집지역에 시민 출입을 통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