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전북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90회 미스춘향대회가 열렸다. 올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대회 진으로 선발된 신슬기양 [사진=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