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해외에서 억대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로 올해 5월 약식기소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