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20년 추석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역 매표소 앞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00% 온라인으로만 예매를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창가 측 좌석만 예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은 경부선·경전선·동해선·대구선·충북선·경북선 열차 승차권을 판매하고, 9일에는 호남선·전라선·강릉선·장항선·중앙선·태백선·영동선·경춘선 승차권을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