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신임 LX 사장.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신임 사장으로 김정렬 전 국토부 2차관이 취임한다. 7일 LX에 따르면 김 신임 사장은 오는 8일 오후 온라인으로 비대면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김 사장은 1988년 행정고시(3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교통부를 거쳐 지금의 국토부에서 2차관까지 지냈다. 앞서 최창학 전 LX 사장은 올해 4월 부하직원 갑질 논란으로 해임됐다. 관련기사김기하 강원 도의원 "강원 영동 도시가스 보급률 개선과 화력발전소 지역 지원 필요" 外美 조지아주 민관 합작 물류센터 확보…공급망 안정화 나선다 #갑질 #국토부 #LX #김정렬 전 국토부 2차관 #비대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노경조 felizk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