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지나간 7일 오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들녘에서 누렇게 익어가는 나락을 손보는 농민 뒤로 무지개가 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