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7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 상징물이 파손돼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