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08명, 해외유입 사례 11명으로 누적 2만1296명(해외유입 290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00명대까지 급증했으나 이후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 3일부터 100명대를 유지 중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1명으로 총 1만6297명(76.5%)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466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한 명이 사망해 16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총 사망자는 2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336명(치명률 1.58%)이다.
지역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서울 47명 △경기 30명 △부산 9명 △광주 7명 등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08명, 해외유입 사례 11명으로 누적 2만1296명(해외유입 290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00명대까지 급증했으나 이후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 3일부터 100명대를 유지 중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1명으로 총 1만6297명(76.5%)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466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한 명이 사망해 16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총 사망자는 2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336명(치명률 1.58%)이다.
지역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서울 47명 △경기 30명 △부산 9명 △광주 7명 등으로 집계됐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든 7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선별 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