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시내 포장마차, 푸드트럭 등에 저녁 9시~오전 5시 취식 금지 조치를 적용하기로 발표한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강변역 인근 문 닫힌 포장마차 거리의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