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상일보 제공] 강력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3일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건조중이던 선박이 암벽쪽으로 밀려 넘어져있다. [사진=경상일보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