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2일 오후 태풍 '마이삭'이 강타한 부산 서구 도로변에 낙화물이 떨어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일 오후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도로에 넘어진 가로수를 소방대원들이 정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일 오후 부산 영도구에서 강한 바람에 하단 부분이 파손된 신호등이 길가에 넘어져 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지역 곳곳에서 강풍으로 인한 변압기 폭발과 전선 스파크 등의 영향으로 정전이 발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