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강타한 2일 오후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인근 하천인 산지천의 물이 크게 불어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