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가기후환경회의 제공]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열린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레드벨벳의 슬기, 조이가 반기문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