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의 오른쪽 화살표(>)로 슬라이드를 넘겨주세요』 장마 기간이 길어지면서 여름철 반려동물 건강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평균 습도가 80~90%까지 오르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반려동물의 생활 환경(곰팡이와 세균 증식)이나 질병(각종 피부병이나 배탈 등)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 기나긴 장마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신경 써줘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관련기사"아, 여기였구나..." 집단감염 발생한 남대문 케네디상가 (위치)의암댐 수초섬 작업에 '출산휴가자'가 왜 가야했을까? #장마철 #반려동물 #강아지 #고양이 #동물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