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반려동물 건강 관리법 [카드뉴스]

2020-08-10 16:58
  • 글자크기 설정
『상단의 오른쪽 화살표(>)로 슬라이드를 넘겨주세요』​
 


장마 기간이 길어지면서 여름철 반려동물 건강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평균 습도가 80~90%까지 오르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반려동물의 생활 환경(곰팡이와 세균 증식)이나 질병(각종 피부병이나 배탈 등)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 기나긴 장마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신경 써줘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