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서울 금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풍수해 도심 붕괴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에서 구조대원들이 아래층에 고립된 시민구조상황을 가정해 위층 천장으로 진입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선 풍수해 도심 붕괴사고를 가정해 꺼지고 있는 바닥과 천장 등 위험이 있을 경우를 가정해 지주·제작 설치 작업, 고립된 시민구조 훈련, 벽을 파괴하는 천공 훈련 등이 진행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