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2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마지막 경기 토트넘 홋스퍼(토트넘) 대 크리스탈팰리스 경기가 1-1로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79분을 소화하고 델리 알리와 교체됐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14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크리스탈에게 후반 8분 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긴 토트넘은 총 승점 59점으로 울버햄튼과 승점이 같지만 득실차에서 앞서, 리그 6위로 이번 시즌을 마감헤 다음 시즌 유럽축구대항전 유로파리그에 진출한다. 관련기사신문선 "대한축구협회장 당선 시 상근 부회장 체제 변경…전무이사로 전환"유정복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책임 있게 행동하겠다" #린가드 #맨유 레스터 #손흥민 #유로파리그 #챔피언스리그 #첼시 울버햄튼 #토트넘 #epl #프리미어리그 순위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epl 순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