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사진=연합)] 공영쇼핑은 개국 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대표이사 메시지 및 기념품을 전달하며 자축했다. 직원들에게는 비대면 기념품(전복7미)을 전달했다. 최창희 대표는 내부망 메일을 통해 "올해는 최고의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을 기록 중에 있다"며 "우리는 올해 반드시 흑자 원년의 해를 달성해내자"고 말했다. 관련기사與 "정부, 사도광산 약속 어긴 日에 엄중 항의해야"1000만 구독자 쯔양, '다이아 버튼' 언박싱 공개…"실감 안 나" #공영 #5주년 #자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