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도시개발공사 제공 ]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에서 발표한 코로나19 대응책 사례가 전 세계 UNGC 네트워크에 소개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공사는 코로나19 관련해 UNGC 한국협회 총회에서 코로나19 대응 사례가 소개된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기민하게 대처한 한국 기업과 기관들의 혁신 및 대응 사례들, 그 노력들은 간행물로 발행됐다. UNGC 한국협회는 이 사례집을 국문 및 영문으로 제작해 UNGC 본부를 비롯한 166개국의 UNGC 네트워크에 공유했다. 관련기사성남도시개발공사, 관내 건물식 노외주차장 환경정비성남도시개발공사, 공사 이끌어갈 신규직원 임용장 교부 공사 윤정수 사장은 “현재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정부방침을 예의주시하며 지속적인 방역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 방역 등 코로나19 대응의 우수한 모델이 되고 있는 다양한 한국기업과 발맞춰 코로나19 예방의 지속가능성을 이행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윤정수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