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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BAF(바프) 홍보 모델들이 24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카페잇템에서 차세대 주방용품 'BAF GIGANT Newline(바프 자이언트 뉴라인)' 을 선보이고 있다.
BAF자이언트 뉴라인은 고순도 알루미늄 핸드캐스트 주조방식으로 열전도율이 뛰어난 바디에 9mm 라는 최적의 바닥두께로 제작되었다.
국내에 출시되는 'BAF자이언트 뉴라인'은 서빙팬, 쿠킹팟, 피쉬팬, 크레페팬, 슈모어팬, 스퀘어 그릴팬, 차이나 웍 등 15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