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한 달 넘게 계속된 폭우로 중국의 피해 여파가 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이권재 오산시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만나 하수도사업 조기 추진 협조 요청경기주택도시공사, 연천BIX 산업시설용지 7필지 공급 #사진기사 #재해 #중국홍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