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한 달 넘게 계속된 폭우로 중국의 피해 여파가 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반값 전기차' 앞세운 中 BYD, 동남아 상륙...현대차도 '긴장'C-커머스는 승승장구하는데...K-커머스 잇단 악재에 칼바람 #사진기사 #재해 #중국홍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