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년자립프로젝트 뻔FUN한펀딩은 총 33팀이 지원했고, 6팀(작년대비 2개 증가)의 청년창업동아리가 선발돼 와디즈 임직원의 멘토링, 심화교육, 동아리 프로젝트 기획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베리아(아프리카) 현지작가와 함께하는 개도국 의료환경개선 펀딩(Women Health Liberia), △여성 홈리스의 인식개선 펀딩(늘해랑)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공공 프로젝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반려견과의 활동범위확장을 목적으로 하는 리드줄 이동가방 펀딩」(DINMI), △대화를 주제로 하는 활동북 펀딩(단앤고운)의 초기창업 프로젝트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