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15일 서울 대상그룹 상봉동 사옥에서 임직원들이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전국 레드챌린지'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대상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돕기 위해 회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