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경수진 주연의 OCN 새 주말드라마 ‘트레인’이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트레인’ 1회 시청률은 1,4%(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도원(윤시윤)이 한서경(경수진)의 인연이 시작된 12년 전 살인사건부터 백골이 발견된 무경역 사건 까지 스토리가 펼쳐졌다.
JTBC ‘부부의 세계’를 이어 방송된 ‘우아한 친구들’은 2회에서 2%대를 기록했다. 전날 시청률은 2.685%다.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24.6%-29.6%, SBS TV '편의점 샛별이'는 5.5%-8.7%,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는 5.6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트레인’ 1회 시청률은 1,4%(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도원(윤시윤)이 한서경(경수진)의 인연이 시작된 12년 전 살인사건부터 백골이 발견된 무경역 사건 까지 스토리가 펼쳐졌다.
JTBC ‘부부의 세계’를 이어 방송된 ‘우아한 친구들’은 2회에서 2%대를 기록했다. 전날 시청률은 2.68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