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3338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333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45명 추가됐다.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2만3527명이며, 공식 사망자는 한 명 추가돼 모두 288명이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총 1만2065명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관련기사스위스관광청 "한국 시장,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가속화" 홍문표 aT 사장 "기후변화는 코로나보다 더 큰 위기...범정부 차원 대책 필요" #격리해제 #광주 #대전 #사망자 #수도권 #이태원 #이태원클럽 #질병관리본부 #코로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클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