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배곧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다.
그는 지난 4일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을 호소했으며 6일 오전 시화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뒤 이날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라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이어 진행 중인 역학조사를 마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배곧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다.
그는 지난 4일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을 호소했으며 6일 오전 시화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뒤 이날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라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이어 진행 중인 역학조사를 마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리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