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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크로밀엠브레인 홈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7/03/20200703172429636896.jpg)
[사진=마크로밀엠브레인 홈페이지]
인터넷을 활용한 시장조사기관인 일본의 마크로밀은 1일, 한국 자회사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신흥기업대상 주식시장인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마크로밀은 이번 상장이 마크로밀엠브레인의 기업 인지도 상승 뿐만 아니라, 사업기반 및 경영체질, 재무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전신은 1998년에 설립된 엠브레인. 기존 인터넷 리서치 사업과 함께 최근에는 빅데이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